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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그린누님

스텔라리스 특전

그는 20살인 1997년에 9살짜리 어린아이를 옥상으로 끌고 가 강간하려다 부모에게 들켜 미수에 그치는 바람에 징역 3년을 복역했다. 중요한건 시취가 얼만큼 나냐 안나냐가 문제임. 이에 대해 1심 재판부에서는 여러 가지 정황들 15 로 미루어 이를 인정했으나 이후 항소심에서는 인정되지 않았다. 피해자는 지하철을 타고가던도중 본인의 죽음을 직감이라도한건지지하철안에서 담배한대 피우다가 그자리에서 앉은채로 그대로 사망뭔가 부상을 입었던건지 질병이 있었던건지는 안나옴댓글 보고 추가 담배연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칸으로 이동했는데범인이 피해자의 시체에 접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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