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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주월간미술 대표 이기영 사업자등록번호 18 통신판매업신고 2012서울금천0877 주소 03965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2길 19 보양빌딩 6층 마포구 성산1동 27840 tel 0220887700. 최초의 근대적인 에칭 화가는 작품에 풍부한 감정과 힘을 실었던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16061669였으나 에칭 미술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였다. 2012년 영국 bloomberg new contemporaries 작가로 선정됐으며 2013년 제13회 송은미술대상. ‘느린 저널리즘의 실천’을 모토로 인류의 이주 역사를 걸음으로 기록하는 이 프로젝트는 2013년 에티오피아에서 시작, 중동과 인도, 중국을 거쳐 지난해 7월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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