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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왕자는 여왕님이 데려갑니다

바이트레인 디시

3 슴부격차 제로 겨우디&모모리나 비키니 4 언니랑 합방하고 있다는 치지직 여캠. 백설양 또한 공지사항에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하였고, 반성의 의미로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고 하였다. 경매 방식이 도입되기 전인 1회에는 기존에 합을 맞추던 2633팀으로 참가하였으나 당시 최강. 소소한 공감 소통하는 백설양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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