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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쉬멜

춘천 여행 중 여유로운 힐링 스팟이 필요하거나 무겁고 피로한 몸을 제대로된 관리사를 통해 릴렉스 시키고 싶으신 분들꼐 강추합니다. 최하슬 배꼽

춘천 명동 건너편 가봤음 좁은 골목에 두군데 있는데 일단은 마통에 등록되있는 곳으로감 전화같은거 안하고 그냥 올라감 남자사장님 있고 3만원 결제 여긴 마사지하는 누님이 먼저 들어오드라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서 팁으로 5천원 줬다. 간지럽고 꼬집는경향이 많은데 비엣힐링테라피. 영종도 마사지 벨라테라피에서 개운했던 경험 2023. 가끔 춘천 후기 썼는데 오늘 간곳은 남춘천역 도보 10분거리에 위치 다 알고있는 듯한 아줌마가 한시간만 가능하다함 역시나 반바지에 반팔티 성형좀하고 적당한 사이즈의 푸잉 ㅎㅍ만 하겠구나 싶어서 맘을 비우고 등판 마사지 받다가 역시나 서비스 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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