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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수 주특기

쉬멜 분수

결혼 2년만에 처음으로 부부의 모습이 함께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본인이 대놓고 박용하, 소지섭과 동갑내기 친구라고 말했고 소지섭도 김현주를 직접 동갑내기 친구라고 언급했었기 때문에 모르는 게 이상한 사실이다. ‘광장’ 같은 묵직한 작품이 저한테는 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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