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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매기큐

지난 10일에는 200장의 섹스ㆍ누드 사진이 또다시 인터넷에 공개되기에 이르렀고, 지금까지 진관희 관련 유출된 사진만 총 440장에 달하고 있다. 중기청 대출 퇴사

싸이가 카메라 켜진줄 모르고 뒷담까버린 싸가지없는 여가수. 길거리 패션 상표인 clot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2008년 진관희는 배우 장백지, 종흔동 등 유명 여배우들과 함께 찍은 음란물 사진이 대량으로 유출된 이른바 진관희 스캔들’로 큰 파문이 일은 바 있다. 장백지등 누드 유출에 이어 장백지의 부인, 누드사진 유출 장소인 진관희의 사고로 일단락 되는가 싶더니 누드사진의 추가유출로 또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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