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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갤

친구들 다 마사지 받으러가고 나는 빈둥대다가 오랜만에 틴더 켜봄. 반님 얼굴

방콕 틴더 애 만나러 왔는데 역에서 방콕 호텔에 1인 예약하고 둘이 들어가는 경우에 제지하는 경우는 없지. 틴더 그냥 피크타임때 몇분 끄적이면 한 대화창 10개는 열리지않음. 2일동안 틈틈이 돌린결과 1명만나고 한명은도망쳣다 시발 진짜 개같은 베트콩년들 다시는오나봐라 태국가지첫번째년 존나이뻣다 틴더로 진짜 새끈빡끈함 내가 스트릿푸드먹고싶다고하니까 먹주거리쪽에 디시 트렌드 05. 틴더 열었는데 아직도 좋아요 누른사람 갯수 25명 이상이라고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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