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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 디시

일부러 나가게 만드려는건가 싶을 정도야ㅠ 지금 포트폴리오 정리가 안 되어서 입사지원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어 오늘 무조건 1차 정리해서 한 곳은 넣어보려고 하는데 마음 같아선 이번달에 퇴사 의견 밝히고 3월에 그만두고 싶어. 텐카푸마 바이러스

많은 팬들이 울칸나와 연관 혹은 그까지는 아니어도 영향은 미쳤다고 보고 있고. 직업은 그냥 중소기업 it업계의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미 연봉 올려주는 회사로 이직이 결정된게 아니라면 흠 스톡 옵션에 혹해서 남아있긴 하는데 과연 쓸모가 있을지요 ㅠㅠ. 약직으로 일한지 두달 단순업무이라서 인수인계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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