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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최동욱

연대 의대생 최동욱 사건 여자친구 피해자 친언니 실명 거론하며 피해 호소인스타 계정 상황도 눈길 연대 의대생 최동욱 살인 사건 피해자의 친언니라고 주장한 a 씨는 억울하게 살해 당한 피해자의 친언니입니다. 윤드로저 디씨

어느 날 피해자가 최 씨에게 이별 통보를 했는데, 갑자기 죽고 싶다며 피의자가 옥상에서 수차례 자살 소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피해자의 sns를 통해 피의자가 원래부터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신상까지 유포되면서 2차 가해 우려가 현실화하자,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인물이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쓴 호소글까지 올라왔는데요. 피해자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피해자의 sns를 통해 피의자가 원래부터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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