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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 디시

내 책상에서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신입사원과 한 판 전쟁을 벌이는 상사, 오늘도 무슨 잘못을 했는지 신입을 향해 온 감정을 담아 야단을 치고 있다. 산겐자야 맛집

아리스토텔레스는 ‘비판은 아무 말도 안하고,아무. 화나가지고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왜 일을 이렇게 처리했냐고 물어보는 물음에나는 너무 순수하게절차가 이렇고 저렇고 해서 이렇게 했습니다이게 무슨 문제인가요. 이직할때 회사에 뭐라고 이야기 하시나요 27 15,073 20190225 175544 121. 나이가 아무리 적든 많든 앞으로 나에게 혼날일이 많을거 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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