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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전사 달리기

팅게 스작

숨만 쉬어도 논란되는 것 같은 이슈몰이 스타는. 휴가중이던 701특공연대 소속 황수용 하사가 한강공원에서 물에 빠진 여고생을 발견하고 즉시 뛰어들어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적이 있다. 내년 2월이면 보증만료라 지난번 브레이크 오일 bsi교환때 센터에서 점검 좀 부탁해서 받긴 했지만 상세. 시발 땅개 새키들이 땅개인게 부끄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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