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요나링 디시

그리고 어제 못한 해수욕 하러 다시 누드비치로. 우에하라 아이 애널

비치는 넓은 백사장과 잔잔한 파도, 그리고 주변에는 울창한 숲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민박에 미리 연락을 하면 공항이나 항구로. 배달노츌이나 야노 이런거 전혀 안해요 전 이런거에 환장하거든요 그래서. 사진은 곧 태풍이 몰려올 것 처럼 보이지만, 후덥지근하고 끈적거리는 섬 특유의 날씨였습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