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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팬트리 후기

일상 속의 비일상, 오지은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로, 팬트리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역행인생 다시보기

한 10년전만해도 새끈한애들 10만원이면 한번 했는데지금은 20줘도 마인드 외모 다 너프당함. 팬트리를 단순 수납용이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로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제품인 것 같습니다. ㅋㅋ 진짜 얼굴만 보고는 알수가 없네. 보너스 64 np 채굴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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