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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 물소

분명 섭이 스팽을 이해하고 받아드리겠다고 했는데도, 스팽 이후에 태도가 돌변합니다. 시트라 치트코드 사용법

이제 이렇게 관계가 틀어지면 어떠한 돔의 설득이나 말도 효과가 없습니다. 인간 내면에 도사린 가학성과 피학성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스팽은 제 느낌과 생각에 사전에 고지하고 규칙을 정하고 댓수를 정한 것이 있고, 린치는 플레이 중간 중간에 정해진 상황이나 규칙없이, 순발력있게 그때그때 하는 소프트한 스팽이라는 것이죠. 뭉친거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꽉 깨물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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