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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허니 아저씨

그래도 허니 귀에 1학년 애들이 했던 더러운 말은 안 들어가게 하려고 했는데 본인도 말해놓고 놀랐음. 헨타이 동인지

허니 저년이 또 내옷에 짜장소스 뭍히고 들어왔다구요. 허니는 너무 소름끼쳐서 여자 밀치고 달아나는데 전혀 모르는 대저택이고 어디로 도망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서워서 일단 눈에 보이는 일하는 사람들한테 여기 어디냐 도와달라 붙잡았는데 다들 정말 당혹스럽다는 눈으로 사모님 괜찮으세요. 그래서 어떤 그림이 됐냐면 로아크가 거의 이유식 떠먹이려고 따라다니는 부모가 된 것마냥 허니 한 입만. 그리고 소리내지 않고 키스해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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