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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텔

헬세경 에블린

현대제철의 또 다른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도 잠재적 매물로 평가된다. 현대스틸파이프는 5월 1일부터 경기권 물류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여전히 내수 시황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24일 회사 측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스틸파이프의 지난해 매출은 9635억 원으로 확인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강관사업부를 별도 분리해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 설립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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