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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섭 트위터

스프런키 야스

일단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급지고 깔끔한 느낌. Cc는 내가 작년 2023년 마지막 외출을 했던 곳으로 살짝 감회가 남다른 곳이다. 확실히 오래된곳이라 그런지 스텝들이 일을 잘하는듯. 말도 잘들어주고 신나서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스텝들이 몇바퀴 돌더니 양주가 거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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