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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꼭노

지금 교도소가는 여자들 잘 들어라여자교도소에 지금 고유정, 이은해, 엄여인, 정유정 같은 네임드들 바글바글하다니네 여기서 이런 살인자들이랑 기싸움 하면서 살아갈 자신 있냐. 고환 각질 디시

사진출처연합뉴스 청주여자교도소의 과밀화 문제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선 지난해 여성 수용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정부에 권고했다. 고유정, 이은해, 엄인숙, 전현주의 범행 과정과 결론, 현재까지 이르는 범죄 팩추얼 다큐멘터리 ‘그녀가 죽였다’가 공개되며 큰 파장을. 임재환 기자 rehwan@imaeil. 뉴스1 제공 국내 유일한 여성 전용 교도소인 청주여자교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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