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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앤

짭까사이 코스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20170630 줄리아노 벨레티바르셀로나 레전드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조금 전에 반데사르가 평소와 다른 방향으로 뛰긴 했지만 벨레티는 우에르타 교수의 말을 따라봅니다. 호세 무링요 감독은 다니엘 알베스로 이 과제를 풀고자 했지만 세비야의 ‘배짱영업’에 번번이 가로 막혔고, 결국 대안으로 줄리아노 벨레티31를. 스페인 언론 는 25일한국시간 네이마르 이적설에 대한 발레티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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