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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색기

연기경력이 없었던 전종서 였지만 오디션 당시 이창동 감독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 잡으며. 전투의 외침 위크오라

전종서는 버닝에서 해미 역으로 유아인, 스티븐 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인 배우다. 그렇다면 왜 전종서 가슴 수술성형 논란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데뷔 영화인 버닝에서 수위높은 전종서 노출 씬 덕분에 가슴 노출씬에 두번이나. 골반뽕 의혹을 받던 배우 전종서가 브랜드 패션쇼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골반 라인을 선보여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특히 그녀의 골반이 지나치게 강조된 사진과 레깅스 시구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각에서는 골반뽕, 골반 성형설 까지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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