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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그레이사우나

11일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 양의 빈소가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대안캐드 디시

경찰이 현재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중인 상황서 무분별한 ‘신상.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8세 김하늘 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하게 한 가해교사의 신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지난 10일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생 김하늘8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한 40대 여교사가 돌봄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는 마지막 학생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관저동 초등학교 학생 피살 사건앞서 지난 10일 오후 5시 18분께 하늘양이 돌봄 후 연락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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